안녕하세요~
유쾌하고 재미있는~ 찰리킴, 김교국입니다.
국제결혼 많이 망설여지시죠?
제가 2006년 8월에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한 1세대로써
그때의 심정이 지금 고객님의 심정과
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.
그런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저도 다문화 가정을 시작했고
베트남 신부와 서로 배려와 사랑 덕분에 지금은 딸 2명을 낳고
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베트남에는 작게 남아 땅도 좀 사고~
한국과 베트남에서 어느 정도 자리도 잡았고
이제는 베트남 말을 유창하게 되었으며
이후 약 10여 년에 걸쳐 국제결혼 전도사가 되어
업계에 종사하면서 많은 고객님의 인연을 맺어주어
수많은 가정이 탄생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
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.
누구보다도 국제결혼의 어려움과
고객님들의 마음을 잘 아는 만큼 고객님의 입장에서
편안하고 안전하게 국제결혼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
도와 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